[스포테이너즈=고초록 기자] 인천 청라국제도시와 영종국제도시를 잇는 세 번째 다리, '제3연륙교'가 5일 정식 개통했다.
필자는 개통 첫날인 오늘(5일), 직접 차량을 몰고 제3연륙교 왕복 구간을 주행하며 도로 상황과 소요 시간을 체크했다.
주행 코스는 인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는 '스타필드 청라 돔구장'에서 출발해 제3연륙교를 건너 '영종 서희스타힐스' 앞 교차로에서 회차해 돌아오는 왕복 21km 구간으로 설정했다.
안전을 위해 규정 속도를 준수하며 시속 50~60km로 정속 주행한 결과, 왕복 소요 시간은 총 '32분'이 걸렸다.
단순 계산으로 편도 약 15~16분이면 청라 중심부에서 영종도 주거단지까지 이동이 가능한 셈이다.
기존에 인천대교나 영종대교를 우회해야 했던 것에 비하면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됐다.
직접 달려본 제3연륙교는 탁 트인 서해 바다 전망이 일품이었다.
특히 주탑 부근을 지날 때 느껴지는 웅장함과 개방감은 운전자들에게 색다른 드라이브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개통 초기인 만큼 진출입로 부근의 신호 체계와 차량 흐름에는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스포테이너즈는 이번 제3연륙교 왕복 주행 풀버전(4배속)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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