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AINERS Subscribe ▶ https://bit.ly/4cSU0mo
[스포테이너즈=자막뉴스 팀] 작은 거인, 레슬링의 살아있는 전설 심권호 선수가 최근 충격적인 소식을 전했습니다.
매트 위에서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았던 그가, 이제는 병마와의 싸움을 시작한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2일 방송된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심권호 씨의 근황이 공개됐습니다.
그동안 지인들과 연락을 끊고 홀로 지내왔던 그는,
동료들의 걱정 어린 권유 끝에 병원을 찾았고 결국 '초기 간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가 세상과 단절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심권호 씨는 "약한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았고, 주변의 동정 어린 시선이 두려웠다"며
그동안 숨어 지낼 수밖에 없었던 안타까운 속마음을 털어놨습니다.
하지만 그는 역시 '승부사'였습니다.
자신을 진심으로 걱정하는 동료들의 응원에 마음을 다잡은 심권호 씨는 치료를 결심했습니다.
그는 "96년 애틀랜타 올림픽 때도 모두가 안 된다고 했지만 해냈다"면서, "이번에도 전투 모드로 들어가 반드시 이기고 돌아오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두 체급 그랜드슬램이라는 불멸의 기록을 세웠던 레슬링 영웅 심권호.
그가 이번 인생의 매트 위에서도 멋지게 승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응원합니다.
SPORTAINERS [copylightⓒ 스포테이너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https://www.sportainers.com/
⊙ https://blog.naver.com/sportainers
⊙ https://x.com/sportainers/
⊙ https://www.instagram.com/sportainers/
⊙ sportscomplex_jebo@naver.com
#심권호 #레슬링 #조선의사랑꾼 #TV조선 #스포테이너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