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커뮤니케이션은 인천국제공항과 지역 축제 현장에서 문화예술 콘텐츠를 기획·운영을 수행했다.
인천국제공항 상설 문화예술공연 운영
범커뮤니케이션은 2023년부터 인천국제공항의 '문화예술공연 및 프로그램 운영 용역'을 수행하며 제1·제2여객터미널에서 상설 문화예술공연을 운영하고 있다.
제1여객터미널에서는 출발 여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버스킹 공연’을 운영한다. 탑승게이트 등 면세구역 내에서 클래식, 재즈, 크로스오버 공연은 물론 마술, 저글링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매일 진행되고 있다. 제2여객터미널에서는 서편 노드광장에서 상설 공연이 진행되며, 동편 노드광장에서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태권도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경주 ‘실크로드페스타’ 기획·운영
범커뮤니케이션은 2025년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경주에서 열린 ‘2025 APEC정상회의 성공개최 기원 실크로드페스타'를 기획·운영했다. 제52회 신라문화제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경주 봉황대 내 7개 장소에서 26개 예술단체가 참여해 총 53회의 거리예술공연이 펼쳐졌다.
이번 페스타는 경주의 역사적 공간을 배경으로 다양한 장르의 거리예술을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폭넓은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국제행사 개최를 앞둔 시점에 맞춰 지역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에도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