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커뮤니케이션은 두타몰 연말 시즌 프로모션 '두타 나이트 가든(DOOTA Knight Garden)'의 기획·연출을 맡아 도심형 복합몰 공간을 크리스마스 시즌 테마 공간으로 재구성 했다.
이번 행사는 11월 21일부터 12월 26일까지 두타몰 1층 야외광장에서 운영됐으며, 범커뮤니케이션은 공간 콘셉트 기획부터 구조 설계, 조형물 배치까지 행사 전반을 담당했다.
범커뮤니케이션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모티브로 체스말을 주제로 한 공간 콘셉트를 설정했다. 상징적인 오브제를 활용해 연말 분위기를 강화하고, 방문객의 시선을 끌 수 있는 스토리텔링형 공간 연출에 주력했다.
메인 게이트 내부에는 대형 체스판과 체스말 조형물을 중심으로 공간을 구성했으며, 원형 플랜테리어를 활용해 공간을 분리했다. 크리스마스 트리와 회전목마 포토존도 함께 배치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 모두가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연출됐다.
또한 행사 기간 중 일부 기간 동안 연말 기부 캠페인의 일환으로 구세군 모금 부스가 운영돼 시즌 프로모션 공간에 공익적 의미를 더했다.
범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두타몰 연말 콘셉트에 맞춰 체스와 말을 주제로 한 공간을 구성했다"며 "쇼핑 공간을 넘어 머무르고 경험할 수 있는 시즌형 공간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