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테이너즈=자막뉴스 팀] 전국 2만여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최대 축제인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경남 김해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지난 23일 사전 경기를 시작으로 닻을 올린 이번 대축전은, 24일 오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개막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등 8천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특히 우주항공청 개청을 품은 경남의 역동적인 비전을 담아 '생활체육 인 우주(Would you) 라이크 경남'이라는 재치 있는 주제로 화려한 퍼포먼스가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대회 규모도 압도적입니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인 2만여 명의 선수단이 축구와 야구 등 41개 종목에 출전해, 김해를 비롯한 경남 전역 60여 개 경기장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겨룹니다.
전국 동호인들의 땀방울과 환희가 교차할 이번 대축전은 오는 26일 오후 4시, 김해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폐회식을 끝으로 화려한 막을 내립니다.
사진 제공: 대한체육회, 경상남도
내레이션: 타입캐스트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