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테이너즈=자막뉴스 팀] 배우 이윤지 씨가 2인극 연극 '비기닝'을 통해 성공적인 무대 복귀를 알렸습니다.
지난 15일 막을 올린 연극 '비기닝'은 하우스 파티가 끝난 뒤 단둘이 남겨진 두 남녀, 대니와 로라의 대화를 통해 '어른들의 시작'을 현실적이면서도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입니다.
이번 재연에 새롭게 합류해 외모와 능력을 모두 갖춘 당당한 커리어 우먼 '로라' 역을 맡은 이윤지 씨는, 첫 공연부터 2인극 특유의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도 촘촘한 감정선으로 로라의 심리 변화를 입체적으로 그려냈습니다.
이윤지 씨는 "말랑한 설렘 속에서 인물들이 가진 외로움을 어루만지는 작품"이라며, "로라와 대니의 이야기에 관객 여러분의 사연도 더해지길 바란다"고 애정 어린 소감을 전했습니다.
도시적인 세련미와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넘나들며 관객을 쥐락펴락한 이윤지 씨의 맹활약은 오는 6월 21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 U+스테이지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진 제공: 나무엑터스
내레이션: 타입캐스트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