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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정상식스포츠포럼 경기 100인 / 사진=공정상식스포츠포럼 |
[스포테이너즈=고초록 기자] ‘공정상식스포츠포럼’과 경기 지역 체육인 100명이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를 향한 공식 지지를 표명하며, 체육계의 건강한 생태계 구축과 실질적인 스포츠 정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공정상식스포츠포럼은 건강한 스포츠 환경 조성을 목표로 활동해 온 단체로, 현재 체육계 전반에 고질적으로 남아있는 제도적 한계와 불공정한 구조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포럼 측은 “전문 엘리트 선수와 지도자는 물론 일반 생활체육인들조차 공평한 기회를 보장받기 힘든 현실이 반복되고 있다”며, “단순히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닌, 땀 흘리는 체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반영된 정책적 대전환이 그 어느 때보다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스포츠 분야야말로 우리 사회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공정과 상식’이 통용되어야 함에도 여전히 개선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포럼 관계자는 이번 지지 선언의 배경에 대해 “추미애 후보가 꾸준히 강조해 온 공정 사회 실현에 대한 강력한 의지, 그리고 체육 저변 확대 및 현장 밀착형 스포츠 정책들이 현재 체육계가 직면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이고 의미 있는 대안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정상식스포츠포럼은 추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소속 박상현 문화예술체육위원회 부위원장을 만나 경기권 체육인 100인의 지지 선언 명단을 직접 전달하며 힘을 실었다.
끝으로 포럼 측은 “이번 지지 선언을 기점으로 앞으로도 체육 현장에 공정과 상식이 온전히 뿌리내리고, 도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선진적인 스포츠 문화를 조성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