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테이너즈=고초록 기자] 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국내 프로레슬링 관계자들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지난 19일 공개된 최강창민의 미니 3집 타이틀곡 'All Of My Life' 뮤직비디오에는 WWA(대한프로레슬링연맹)의 김민호, 헤이든, 정용준, 제너럴 준이 출연했다. 프로레슬러 던컨 솔레어도 짧게 모습을 드러낸다.
특히 김민호는 노란색 민소매 조끼를 입고 등장해 다부진 체격과 존재감을 드러낸다. 영상에는 레슬링 링과 관중석이 등장하고, 최강창민이 링 위에서 노래하는 장면도 담겼다. 가요와 프로레슬링이 한 편의 영상에서 만난 셈이다.
'All Of My Life'는 최강창민이 2022년 1월 미니 2집 'Devil' 이후 약 4년 9개월 만에 발표한 솔로 앨범이다. 지난 19일 오후 6시 발매됐으며,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Hot Blood', 'The Low', 'Yeah We Go', 'Sleeping By The Phone', '99 (Boiling Point)' 등 총 6곡을 수록했다.
타이틀곡은 일렉트릭 기타와 강렬한 드럼이 어우러진 팝 록 장르로, 삶의 굴곡 속에서도 자신의 길을 계속 걸어가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최강창민은 앨범 제작과 뮤직비디오의 방향성에도 참여했으며, 수록곡 'Yeah We Go'는 직접 작사했다.
한편 WWA는 오는 24일(토)과 25일(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4층 더 테라스 야외 특설링에서 '레슬 아일랜드 2'를 개최한다. 행사는 양일간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프로레슬링 경기는 오후 3시부터 열린다. 첫날 5경기, 둘째 날 4경기가 예정돼 있다.
사진 출처: SMTOWN 유튜브·WWA 대한프로레슬링연맹 인스타그램 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