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 2023년도 교육분야 이렇게 달라집니다.
    • 유천호 군수 “교육비 부담없이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

    •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의 만남 '스포테이너즈(SPORTAINERS)', 박재상기자] 강화군이 2023년도에 달라지는 시책으로 교육분야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했다.

      ‘지역에 산다는 것이 곧 부러움’이 되는 군민이 행복한 강화를 위해 지역 청소년 맞춤형 교육제도와 군정시책을 마련하고, 일부는 확대해 지원할 방침이다.

      우선, 관내 모든 대학생들이 주거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제3?4장학관을 추가로 조성한다. 제3장학관은 서울 강북지역에 100실 이상 규모로 오는 9월까지, 제4장학관은 인천 연수구에 오는 7월까지 신설을 완료할 계획이다. 신설이 완료되면 기존 서울 영등포와 중구에 위치한 제1?2장학관과 함께 수도권에 진학하는 학생들 대부분을 수용할 수 있게 된다.

      지역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은 올해 50억 원을 증액해 150억 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조성이 완료되면 장학금 수혜학생은 기존 70명에서 30명이 증원된 100명이 매년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대학생 등록금은 기존 다자녀에 한정해 지원해 왔지만, 올해부터는 중위소득 200% 이하 모든 가정의 대학생까지 확대해 지원한다. 지원액은 연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아울러, 청소년의 해외 문화체험과 어학연수 기회를 확대했다. 지난해 30명이 이었던 인원을 올해는 80명으로 확대했으며, 보조비율도 80%에서 90%로 늘려 부담을 줄였다.

      만 3~5세 어린이를 위해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는 영어 특별활동 운영을 제공한다. 역할놀이, 요리교실, 만들기 등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생활외국어 표현과 어휘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도?농간 교육 격차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교육경비보조금(25억 원) ▲초등 등?하교 안심알림 서비스(1억1천만 원) ▲유치원?초?중?고 무상급식(12억4천만 원) 등을 지원해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했다.

      유천호 군수는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강화군, 군민이 행복한 강화군을 위해 미래 인재들에 대한 군정시책을 강화했다”며 “교육비 부담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고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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