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WA·AKW '거대 합병' 첫걸음···5월,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레슬 아일랜드' 개최

    • [스포테이너즈=자막뉴스 팀] 한국 프로레슬링계에 유례없는 거대한 지각변동이 일어났습니다.

      '박치기왕' 故 김일과 이왕표 회장의 계보를 잇는 한국 프로레슬링의 종가 'WWA'와, 감각적인 연출로 팬덤을 구축한 신흥 단체 'AKW'가 전격 합병을 선언했습니다. 

      국내 프로레슬링 역사상 최초의 단체 간 통합입니다.

      수십 년간 지켜온 WWA의 묵직한 정통성에, AKW 특유의 세련된 스토리텔링 역량이 더해지며 압도적인 시너지가 기대됩니다.

      홍상진 WWA 대표는 이번 합병에 대해 "두 단체가 한 식구가 돼 매우 기쁘다"며, "이제 한 지붕 아래서 한국 프로레슬링의 진정한 부흥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에 발맞춰 기존 AKW를 이끌던 헤이든 대표 역시 통합 WWA의 총괄 본부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진두지휘에 나섭니다.

      한가족이 된 통합 WWA는 부천에 새로운 전용 체육관을 오픈해 인프라를 다지는 한편, 오는 5월 16일과 17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야외 특설링에서 대규모 페스티벌인 '레슬 아일랜드'를 개최하며 거대 통합의 화려한 신호탄을 쏠 예정입니다.

      과거의 영광과 새로운 시대의 감각이 만난 한국 프로레슬링 새로운 역사에 팬들의 심장이 다시 뛰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HDC아이파크몰, 대한프로레슬링연맹
      내레이션: 타입캐스트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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