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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바로병원-대한빙상경기연맹 업무협약식
(좌) 곧바로병원 신승준 병원장, (우) 대한빙상경기연맹 이수경 회장 / 제공: 대한빙상경기연맹 |
[스포테이너즈=박재상 기자] 스포츠 의학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인정받은 곧바로병원이 대한빙상경기연맹의 공식 지정병원으로 선정됐다. 곧바로병원의 신승준 병원장은 의무위원회 위원으로도 위촉되며, 빙상 국가대표 선수들의 건강과 경기력 향상에 본격적인 의료 지원을 하게 됐다.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이수경)은 지난 6월 19일, 인천에 위치한 곧바로병원을 공식 지정병원으로 선정하고 신 병원장을 의무위원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곧바로병원은 연맹 소속 선수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의료 자문, 부상 치료,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 등 종합적인 스포츠 메디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곧바로병원은 선수 개개인의 컨디션에 맞춘 재활과 진료 체계를 구축해 빠른 회복과 부상 예방, 경기력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통합 진료 시스템을 통해 실질적인 치료 성과를 이끌어내는 데 강점을 보이고 있다.
병원은 정형외과, 신경외과를 중심으로 척추, 관절, 뇌신경, 내과 등 분야별 전문 진료센터를 운영 중이며, 도수 및 운동 중심의 재활운동치료센터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MAKO 로봇 인공관절 수술 시스템 등 최첨단 장비와 병원 자체 특허 기술인 ‘곧바로케이(GODBARO-K)’를 활용한 정밀 수술 기술 역시 경쟁력으로 꼽힌다.
뿐만 아니라, 자체 개발한 음성 AI 기반 수술실과 전문진 협업 시스템을 통해 정밀 진단과 효율적인 치료가 가능한 의료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은 특히 운동선수들의 경기력 복귀와 유지에 효과적으로 적용되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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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바로병원-대한빙상경기연맹 업무협약식
곧바로병원 신승준 병원장, 대한빙상경기연맹 이수경 회장 등 병원, 연맹 관계자 / 제공: 대한빙상경기연맹 |
신승준 병원장은 “대한민국 빙상 종목을 대표하는 선수들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게 돼 영광스럽다”며 “곧바로병원의 정확한 진단, 정밀 치료, 체계적인 재활 시스템을 통해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대한빙상경기연맹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국 빙상 스포츠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수경 회장 역시 “곧바로병원의 적극적인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선수들에게 있어 의료 지원은 경기력 유지와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로 이번 협약을 통해 선수들이 보다 안전하고 전문적인 환경에서 훈련과 경기에 집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빙상경기연맹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지정병원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전문 병원들과의 협력을 통해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