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사의 신' 은현장, 김수현 변호사 공개 저격···왜?
    • [스포테이너즈=자막뉴스 팀] 유튜버 '장사의 신' 은현장 씨가, 이번엔 배우 김수현 씨의 법률대리인인 고상록 변호사를 향해 공개적인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지난 22일, 은현장 씨는 자신의 채널에 고 변호사와의 1시간 17분짜리 통화 녹취록을 전격 공개했습니다.
       
      갈등의 씨앗은 지난 3월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경찰 조사를 마치고 라이브 방송을 켠 은현장 씨는 "김세의 씨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을 것 같다"는 견해를 밝혔는데요. 

      문제는 방송 직후였습니다. 새벽 3시경, 고 변호사가 전화를 걸어와 해당 발언에 대해 강하게 항의했다는 겁니다.

      은현장 씨는 억울함을 토로했습니다. "누구보다 김세의의 구속을 간절히 바라는 건 나다. 하지만 명예훼손으로 구속되는 사례 자체가 드물어 객관적인 가능성을 짚었을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특히 은현장 씨를 분노케 한 건 고 변호사의 이른바 '앞뒤가 다른 태도'였습니다. 

      통화에서는 호의적으로 대화해 놓고, 정작 개인 SNS에는 "은현장이 마치 김세의가 구속되면 안 되는 사람처럼 행동하더라"며 자신을 깎아내리는 글을 올렸다는 겁니다.

      결국 신뢰가 깨졌다고 밝힌 은현장 씨.
       영상 말미에는 뼈있는 경고까지 남겼습니다. 

      SBS '궁금한 이야기 Y'가 사이버 렉카 관련 취재를 99% 마쳐놓고도 왜 방송을 내보내지 못했는지 언급하며, "내가 그것까지 이야기하게 만들지 말라"고 강하게 쏘아붙였습니다.

      숨겨진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요? 이 폭로전이 어디까지 번질지 대중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은현장 인스타그램
      영상 출처: '장사의辛' 유튜브 채널
      내레이션: 타입캐스트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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