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명보 감독의 이해불가 전술···외신 '고의패배 의혹' 왜 나왔나?
    • [스포테이너즈=자막뉴스 팀]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월드컵 대표팀이 어제, 남아공에 0 대 1로 패하며 A조 3위로 추락했습니다. 

      32강 토너먼트 진출을 위해 타조 경기 결과를 기다려야 하는 처지가 됐습니다.

      하지만 경기 결과보다 더 큰 충격을 준 건 대표팀의 이해할 수 없는 전술이었습니다. 

      한국은 한 골 차로 뒤진 절박한 상황에서도 공격 숫자를 늘리지 않고 후방 수비에 치중하며 무기력하게 경기를 마쳤습니다.

      이에 대해 영국 매체 BBC 라이브 중계에서는 "대량 실점을 막고 조 3위로 32강에 가기 위해 일부러 1점 차 패배에 만족한 것 아니냐"는 이른바 '고의 패배 의혹'까지 제기됐습니다. 

      JTBC 박지성 해설위원 역시 "이기려는 의지나 모험을 거는 전술이 전혀 보이지 않았다"며 날 선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실제로 한국은 승점 3점, 골득실 마이너스 1을 기록해, 골득실 마이너스 3인 C조 스코틀랜드보다 앞서 있어 32강 진출 확률 자체는 높은 상태입니다.

      '진출 확률'을 계산한 소극적 경기 운영이었다는 음모론이 나올 만큼, 이번 남아공전은 팬들에게 큰 실망감을 남겼습니다.

      내레이션: 타입캐스트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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