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6회 장수한우랑사과랑 축제 성료
    • 30일 폐막, 조용한 분위기 속 마무리

    •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의 만남 '스포테이너즈(SPORTAINERS)', 안봉준기자] ‘색에 반하고 맛에 취하는 장수 한우랑사과랑 축제’ 슬로건으로 지난 27일부터 4일간 의암공원 및 누리파크에서 열린 ‘제16회 장수한우랑사과랑 축제’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축제 마지막 날엔 이태원 참사 희생자에 대한 애도의 시간과 함께 일부 프로그램 등이 취소되거나 운영시간이 단축되는 등 조용한 분위기에서 마무리됐다.

      군은 4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린 이번 축제에 약 34만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한우마당, 농산물 부스 등에서 약 34억원을 판매했다고 밝혔다.

      축제 기간 중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각종 공연과 경연, 오감만족 체험 프로그램이 선보였으며, 특히 ▲오사토의 달인을 찾아라 ▲장수한우마당 등 레드푸드 관련 행사와 ▲깃절놀이 ▲레드트롯페스티벌 ▲장수가야문화제 공연 등 문화체험 프로그램들이 다채롭게 준비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장수한바퀴 ▲수상자전거 ▲승마체험 ▲보물찾기 ▲사과 골프 ▲사과 볼링 ▲사과 낚시 ▲크레이지 로데오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가족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을 잡았다.

      28일 금요일에 치러진 개막식의 레드트롯페스티벌은 갑작스레 쌀쌀해진 날씨에도 전국 각지에서 찾아와 공연 내내 자리를 지키는 관람객들로 가득했다.

      축제는 레드푸드쇼 등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한우, 사과, 오미자, 토마토 등 장수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크게 높였다는 평가와 함께, 장수사랑상품권을 10% 할인 판매하여 더욱 저렴한 가격에 한우를 먹을 수 있어 호평을 받았다.

      다만, 군민들은 예년보다 방문객 수와 판매액이 증가했으나, 사과 노점 판매상이 줄어든 것에 대한 아쉬움이 있어 예전처럼 홍로 출하시기에 맞춰 추석 전으로 축제 시기를 앞당기자는 여론도 형성되고 있다.

      김홍기 축제추진위원장은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를 많은 사람들이 기다린 만큼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축제의 질적 향상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훈식 군수는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힘써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축제와 관련된 의견을 청취해 모두가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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