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인 멈춰야" vs "피해자와 동일시 안 돼"··· 과즙세연 광고 취소 사태, 뜨거운 찬반 논쟁
    • [스포테이너즈=자막뉴스 팀] 인터넷 방송인 과즙세연의 화장품 광고 모델 기용이 무산된 가운데, 이를 둘러싼 젠더 및 사회적 논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는 최근 성명을 내고, 과즙세연에 대한 비난은 "스스로 성적 대상화가 된 여성을 사회에서 배제하는 폭력"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단체는 "양지에 나올 자격 미달이라는 비난은, 문란하기 때문에 성폭력을 겪는다고 피해자를 깎아내리는 통념과 맞닿아 있다"며 사회적 낙인을 해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이러한 단체의 주장에 동의할 수 없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만만치 않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누리꾼들을 중심으로 "자발적인 성 상품화와 비자발적인 성범죄 피해를 동일 선상에 놓는 것은 실제 피해자들에 대한 모욕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기에 청소년에게 미칠 영향과 이른바 '음지의 양지화'에 대한 우려까지 더해지며, 이번 사태는 우리 사회에 복잡한 화두를 던지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과즙세연 SNS,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SNS
      내레이션: 타입캐스트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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