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양궁 대학 대표팀, 2025 세계대학경기대회 출격
    • - 리커브·컴파운드 최정예 12명 독일 라인-루르 집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남수현도 포함

    • [스포테이너즈=고초록 기자] 대한민국 양궁 대학 대표팀이 오는 7월 16일부터 27일까지 독일 라인-루르에서 열리는 '2025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FISU(국제대학스포츠연맹)가 주관하는 국제 종합 스포츠대회로, 전 세계 대학 선수들이 참가하는 권위 있는 무대다.

      양궁 경기는 리커브와 컴파운드 두 종목으로 나뉘어, 22일 예선 라운드를 시작으로 26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대한양궁협회는 대회 참가 자격과 전력 구성을 고려해 최적의 대표팀을 꾸렸다.


      리커브 여자 대표팀에는 2024 파리올림픽 여자 단체전 10연패를 이끈 남수현(순천시청)을 중심으로, 2025 현대 양궁 월드컵 2차 대회 여자 개인전 금메달을 차지한 이가현(대전시체육회), 그리고 박은서(부산도시공사)가 이름을 올렸다.

      남자 리커브 대표팀은 2021 청두 세계대학경기대회 2관왕에 빛나는 서민기(국군체육부대)를 필두로, 김선우(코오롱), 김예찬(경희대학교) 등 실력파 선수들이 포함됐다.

      컴파운드 부문도 화려한 전력이다. 여자팀은 문예은, 김수연, 박예린(이상 한국체육대학교)으로 구성됐고, 남자팀에는 이은호와 김성철(이상 한국체육대학교), 박승현(인천계양구청)이 나선다. 특히 박승현은 팀의 주장 역할을 맡아 선수단을 이끈다.



      대표팀은 지난달 열린 ‘2025 양궁 국가대표 1차 스페셜 매치’에서 국가대표 A팀과 대등한 실력을 보이며 기대를 모았고, 현재는 대회 개최지인 독일에 도착해 현지 적응 훈련에 돌입한 상태다.

      대한민국은 지난 2022년 청두 대회에서도 리커브 남녀 개인전 등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수확하며 종합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올해도 전 종목 메달을 목표로 최상의 성적을 노리고 있다.



      [2025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양궁 대한민국 대표팀 명단]

      ▶ 리커브
      남자: 서민기(국군체육부대), 김선우(코오롱엑스텐보이즈), 김예찬(경희대학교)
      여자: 남수현(순천시청), 이가현(대전시체육회), 박은서(부산도시공사)

      ▶ 컴파운드
      남자: 이은호(한국체육대학교), 김성철(한국체육대학교), 박승현(인천계양구청)
      여자: 문예은, 김수연, 박예린 (이상 한국체육대학교)


      사진 제공: 대한양궁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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