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파워보트연맹, 월드게임에 모토서프 대표팀 첫 파견
    • - 남녀 혼성 3개 종목 출전… 김민성·이은진 금메달 도전

    • [스포테이너즈=고초록 기자] 대한파워보트연맹(회장 임정환)은 8월 6일, 모토서프 국가대표 선수단의 월드게임 출정을 기념하는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금메달 사냥에 나섰다. 이번 출전은 대한민국이 모토서프 종목으로 월드게임에 참가하는 첫 사례로 의미를 더한다.

      모토서프는 수상 위를 고속으로 주행하는 모터보드를 활용한 스포츠로, 이번 월드게임은 오는 8월 7일부터 17일까지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린다. 국제스포츠경기연맹(IWGA)이 주최하며, 비올림픽 종목을 중심으로 전 세계 약 100개국 4,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지난 2월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린 월드게임 예선전에서 김민성, 김다운, 이은진, 이미연 선수가 우수한 성적으로 엔트리를 확보해, 남녀 각 2명씩 최대 인원을 출전시킨다. 이 가운데 김민성과 이은진은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대표팀의 파견은 대한체육회 인정단체인 대한파워보트연맹이 자체적으로 준비해 이뤄졌다. 연맹은 국제모터보트연맹(UIM)과 국제제트스포츠보팅협회(IJSBA)에 가입된 국내 유일의 수상동력 스포츠 전문단체로, 수상오토바이, 모토서프, 제트보트, 워터보드 등 다양한 종목을 관리하고 있다.

      임정환 회장은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해양 국가로서, 미래 지향적인 해양 스포츠 발전을 위해 모토서프와 같은 수상동력 스포츠를 적극 육성해왔다"며 "그 결실을 월드게임 무대에서 확인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단양군은 지역 내 상진계류장에서 모토서프 대회를 연이어 유치하며 종목 발전에 기여해왔다. 지난해 개최된 '2024 코리아 모토서프대회'에 이어, 내년에는 '2025 단양 오픈 모토서프 챔피언십' 개최도 예정돼 있어 지역 차원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모토서프 경기는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대표선수단은 8월 11일부터 순차적으로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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