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배구협회, 2025 세계남자배구선수권대회 최종 엔트리 확정
    • - 황택의·나경복 등 부상 복귀, 14명 명단 발표
      - 8월 27일 소집, 9월 6일~11일 필리핀 따가이따이 적응 훈련


    • [스포테이너즈=고초록 기자] 대한배구협회(회장 오한남)는 오는 9월 12일부터 28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2025 FIVB 세계남자배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할 대한민국 남자배구 국가대표팀 최종 엔트리 14명을 확정했다.

      이번 명단은 지난 7월 발표된 후보 엔트리 25명 중에서 이싸나예 라미레즈 감독의 추천과 경기력향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대표팀은 이 명단을 바탕으로 대회 준비에 돌입한다.

      포지션별로는 세터에 한태준(우리카드), 황택의(KB손해보험), 아웃사이드히터에 김지한(우리카드), 나경복(KB손해보험), 임성진(KB손해보험), 정한용(대한항공), 허수봉(현대캐피탈), 아포짓스파이커에 신호진(현대캐피탈), 임동혁(국군체육부대)이 선발됐다. 미들블로커에는 박창성(OK저축은행), 차영석(KB손해보험), 최준혁(대한항공), 리베로에는 박경민(현대캐피탈), 장지원(국군체육부대)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부상으로 한동안 대표팀에서 제외됐던 황택의, 나경복, 임성진, 정한용이 이번에 복귀해 전력 강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라미레즈 감독은 “세계선수권대회는 지난 시즌 동안 우리가 쌓아온 노력의 결실이자, 우리 선수들에게는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꿈을 실현할 소중한 기회이다. 그동안 여러 주축 선수의 부재로 인해 쉽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세계랭킹 포인트를 최대한 확보한다는 목표 아래 최선을 다해 왔다. 지금 우리 선수들은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맞붙어 한국 배구의 가치를 증명하고자 하는 강한 열망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주요 선수들이 커다란 동기를 가지고 다시 합류하였다. 하지만 아직 최고의 컨디션에는 이르지 못한 상태다. 앞으로 2주간은 선수들의 체력과 기량을 최적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며, 필리핀 현지 사전 전지훈련을 통해 마지막 점검을 마친 뒤 본 대회에 임할 것이다.”라고 하였다.

      대표팀은 8월 27일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 소집돼 강화 훈련에 돌입한다. 이어 9월 6일부터 11일까지 필리핀 따가이따이에서 적응 훈련을 마친 뒤 마닐라로 이동해 본격적인 대회에 임한다.

      대한배구협회는 “사실상 올해는 2025 FIVB 세계선수권대회를 위한 준비 과정이었다 할 수 있다. 이러한 가장 중요한 대회에서 좋은 경기력으로 승수를 올리고 월드랭킹 포인트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세계무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Copyrights ⓒ 스포테이너즈 & www.sportainer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확대 l 축소 l 기사목록 l 프린트 l 스크랩하기
접속통계
이번달 : 132,205   전체 : 1,221,794
금주의 베스트
스포테이너즈로고

신문사 소개 | 청소년 보호정책 | 저작권 보호정책

대표자 : 고초록 | 상호 : 스포테이너즈 (SPORTAINERS) | 신문등록번호 : 인천, 아01634 | 신문등록일자 : 2022년 8월 22일 |
발행인 : 고초록 | 편집인 : 고초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초록 대표
주소 :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커낼로 163 | 대표 번호 : +8210-2124-9063 |
제보 및 취재요청, 비즈니스 문의 : sportscomplex_jebo@naver.com| 자발적 후원계좌 : 신한은행 110-275-023204 (고초록)
스포테이너즈 (SPORTAINERS)의 모든 기사(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ㆍ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PORTAINER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