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WA, 극동 헤비급 챔피언십 '영구 봉인'···11월 22일 김포서 '하드코어' 격돌!
    • - 現 극동 헤비급 챔피언 조경호를 비롯해 한태윤, 최두억 등 출전
      - IB스포츠 김대호 해설가, 링 아나운서로 참가

    • [스포테이너즈=자막뉴스 팀] 한국 프로레슬링의 정통이자 혼이 깃든 극동 헤비급 챔피언십.

      1965년 박치기왕 김일로부터 시작된 이 벨트는 대한민국 프로레슬링의 상징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 긴 여정에 마침표가 찍힙니다.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한국 프로레슬링의 계보를 후대에 잇기 위해 WWA는 극동 헤비급 챔피언십 타이틀의 영구 봉인을 선언했습니다.

      그리고 오는 11월 22일 토요일 오후 3시, 
      김포 WWA 오피셜 짐에서 ‘FAR EAST MOVEMENT 5: HARDCORE’ 대회가 열립니다.

      現 극동 헤비급 챔피언 조경호를 비롯해 한태윤, 최두억, JD LEE, 엉클 파리, 정용준, 릴 섭지,
      대만의 HAKKA, 그리고 AKW의 구스타프와 타우킴이 출전할 예정입니다.

      경기의 공정한 판정을 위해 임기영 국제심판과 박영민 국내심판이 참가하며,

      ‘NOTZ’ 김대호 IB스포츠 해설위원이 링 아나운서를 맡습니다.

      챔피언십 역사는 봉인되지만, 그 열정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WWA, 그리고 한국 프로레슬링의 혼이 김포에서 다시 불타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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