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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테이너즈=자막뉴스 팀] 피겨 간판 차준환 선수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남자 피겨 사상 최고 성적인 4위를 기록했습니다.
동메달과는 불과 0.98점 차, 아쉽지만 너무나 아름다운 도전이었습니다.
'광인을 위한 발라드'의 선율에 맞춰 은반 위에 선 차준환.
첫 점프인 쿼드러플 살코를 완벽하게 성공시키며 기분 좋게 출발했습니다.
하지만 이어진 쿼드러플 토루프에서 넘어지며 위기를 맞았습니다.
큰 실수였지만, 차준환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남은 점프와 스텝, 스핀을 모두 완벽하게 수행하며 혼신의 연기를 펼쳤습니다. 총점 273.92점.
3위 일본의 사토 슌과 점수 차는 단 0.98점에 불과했습니다.
손에 잡힐 듯했던 메달은 놓쳤지만, 지난 평창 15위, 베이징 5위에 이어 이번 밀라노 4위까지, 차준환은 또 한 번 자신의 한계를 넘어 한국 피겨의 새 역사를 썼습니다.
부상과 스케이트 통증으로 "신발을 신는 것조차 아픈 시간이었다"고 고백한 차준환.
그는 경기 후 "미련 없이 쏟아부었고, 스스로에게 휴식을 주고 싶다"며 담담히 소감을 전했습니다.
비록 시상대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지난 4년간의 고통을 딛고 일어선 그의 연기는 금메달보다 값진 울림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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