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계올림픽] "훠궈 먹고 싶어요···KIA 김도영 화이팅!" 쇼트트랙 2관왕 김길리 귀국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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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테이너즈=고초록 기자]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목에 걸며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에이스로 우뚝 선 김길리가 24일 오후 팬들의 뜨거운 환대 속에 귀국했다.

      ​입국 직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길리는 "한국에 오자마자 이렇게 많은 분들이 환영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운동선수로서 이런 환영을 받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벅찬 귀국 소감을 전했다.

      ​큰 대회를 마치고 온 20대 청춘의 소박한 본모습도 엿볼 수 있었다. 한국에 돌아와 가장 먹고 싶은 음식을 묻는 질문에 고민 끝에 웃으며 '훠궈'를 꼽은 그녀는, 가장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이냐는 질문에도 "그냥 지금 빨리 집에 가고 싶다"며 솔직하고 풋풋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이번 올림픽 2관왕 달성으로 의전을 위해 공항 밖에 대기 중인 '람보르기니 슈퍼카'를 타게 된 소감에 대해서는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별명이 '람보르길리'인 김길리는 "말도 안 나오게 기쁘다. 처음 타보는 차인데 어떨지 너무 궁금하고 빨리 타보고 싶다"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타 종목 국가대표 간의 훈훈한 우정도 화제가 되었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국을 앞둔 야구 국가대표 김도영 선수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부탁하자, 김길리는 "김도영 선수께서 밀라노에 있을 때도 축하한다고 메시지를 보내주셔서 너무 고마웠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히며, "저도 도영 선수 많이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파이팅!"이라며 금빛 기운을 전했다.

      ​향후 일정에 대해서는 "일단 한국에 왔으니 휴식을 좀 취한 뒤, 일요일에 진천 선수촌에 입촌해 다시 운동을 시작할 것 같다"며 짧은 휴식 후 곧바로 빙판으로 돌아갈 계획임을 밝혔다. 

      올림픽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이지만, 김길리의 시선은 이미 다음 무대를 향해 있다. 다가오는 세계선수권대회에 대해 "열심히 준비해서 세계선수권까지 잘 마무리해 보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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