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막뉴스] 4위였던 김유성이 뒤집었다…'트리플 악셀' 성공하며 역전 우승

    • [스포테이너즈=자막뉴스 팀] 쇼트프로그램 4위에서 금메달까지 올라섰습니다.

      피겨 여자 싱글 김유성(수리고)이 트리플 악셀을 앞세워 네펠라 메모리얼 정상에 올랐습니다.

      김유성은 27일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에서 열린 ISU 챌린저 시리즈 제34회 네펠라 메모리얼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41.43점을 기록했습니다.

      쇼트프로그램에서 61.27점으로 4위에 머물렀던 김유성은 프리스케이팅 첫 과제인 트리플 악셀을 성공시키며 본격적인 역전극을 시작했습니다.

      프리 점수 141.43점은 자신의 기존 ISU 공인 최고점을 6.50점 끌어올린 개인 신기록입니다.

      쇼트와 프리를 합친 총점은 202.70점으로, 지난 8월 세운 개인 최고점과 타이를 이뤘습니다.

      함께 출전한 이해인은 총점 190.55점으로 은메달을 차지해 한국 선수들이 시상대 1, 2위에 나란히 올랐습니다.

      윤서진은 총점 150.20점으로 9위를 기록했습니다.

      쇼트 4위에서 시작해 트리플 악셀로 뒤집은 김유성.

      새 시즌을 앞두고 강렬한 역전 우승을 만들어냈습니다.

      내레이션: 타입캐스트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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