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테이너즈=고초록 기자] 배우 김재경이 새롭게 공개한 프로필을 통해 상큼함과 시크함이 공존하는 매력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21일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김재경의 새로운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김재경은 화이트와 베이지 톤의 스타일링을 바탕으로 도시적인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청량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동시에 담아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홀터넥 상의와 청바지의 조합으로 시크한 매력을 드러낸 한편, 베이지 착장에는 포인트 액세서리를 활용해 특유의 사랑스러움도 함께 선보였다.
김재경은 2009년 걸그룹 레인보우로 데뷔한 후, ‘신의 퀴즈4’, ‘배드파파’, ‘초면에 사랑합니다’, ‘어게인 마이 라이프’, 영화 ‘간이역’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탄탄히 다져왔다. 특히 2022년 SBS 연기대상에서 여자 조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이후 장르를 불문한 활약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O'PENing – 그랜드 샤이닝 호텔’에서는 연쇄살인마 역할로 강렬한 변신에 성공했으며, 영화 ‘너를 줍다’에서는 감정선이 복잡한 캐릭터를 섬세하게 소화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김재경은 오는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리버스’에 출연을 확정지으며 또 한 번의 도전을 예고했다. ‘리버스’는 의문의 폭발 사고로 기억을 잃은 주인공들이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멜로 복수극으로, 김재경은 극 중 ‘희수’ 역을 맡아 극에 몰입감을 더할 예정이다.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연기 색을 구축해 나가고 있는 김재경이 ‘리버스’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아진다.
사진 제공: 나무엑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