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테이너즈=고초록 기자] 배우 이열음이 색다른 매력을 담은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30일 이열음의 새로운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했다. 다양한 의상을 소화하며 분위기를 달리한 그는, 화이트 셔츠로 시크한 느낌을, 짙은 녹색 니트와 청바지로는 청초한 도시 여성을 표현했다. 블랙 베스트에 밝은 미소를 더한 컷에서는 발랄한 매력까지 드러내며 팔색조 같은 매력을 선보였다.
2013년 드라마 '더 이상은 못 참아'로 데뷔한 이열음은 이후 '고교처세왕', '간택 - 여인들의 전쟁', '알고있지만,'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소화하며 필모그래피를 차곡차곡 쌓아왔다. 특히 넷플릭스 시리즈 '더 에이트 쇼'에서는 얄밉지만 귀여운 '4층' 캐릭터로 분해 유쾌한 에너지와 강약 조절이 뛰어난 연기로 호평을 얻었다.
이열음은 하반기 공개 예정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에 캐스팅되며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에 도전한다.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에서 그는 아이돌 출신 배우 '레나' 역을 맡아 연기 스펙트럼을 더욱 확장할 예정이다.
한편,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하며 성장 중인 이열음의 다음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 제공: 나무엑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