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테이너즈=안봉준 기자] 복합문화공간 '컬처스퀘어'를 지향하는 롯데시네마가 사운드 특화 상영관 '광음시네마'에서 8월 한 달간 선보일 신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액션, 애니메이션, 라이브 콘서트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가 포함된 이번 라인업은 관객들의 오감을 자극할 예정이다.
■ 확장된 존 윅 세계관 '발레리나'
8월 6일 개봉하는 '발레리나'는 '존 윅' 시리즈의 세계관을 잇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암살자 조직 루스카 로마 출신의 킬러 '이브'(아나 데 아르마스)가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전설적인 킬러 '존 윅'(키아누 리브스)과 얽히며 벌어지는 치열한 전투를 그린다. 광음시네마의 입체적인 사운드는 '이브' 특유의 빠르고 날카로운 액션을 더욱 몰입감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 방탄소년단 진의 팬콘서트 라이브뷰잉
오는 8월 10일에는 방탄소년단 진의 솔로 팬콘서트 '런석진 에피소드 투어 인 암스테르담'의 실황이 극장을 통해 생중계된다. 솔로곡과 방탄소년단 단체곡 메들리를 대형 스크린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광음시네마 특유의 초저음 우퍼 사운드는 현장의 열기를 그대로 전달할 전망이다. 관객은 아미밤을 들고 응원법을 외치며 실제 공연장처럼 공연을 체험할 수 있다.
■ 플레이브 첫 아시아 투어 서울 공연 생중계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PLAVE)의 첫 아시아 투어 마지막 공연도 광음시네마에서 만날 수 있다. 오는 8월 17일, KSPO DOME에서 열리는 '대시: 퀸텀 리프 인 서울' 공연 실황이 생중계되며, 이번 투어에서만 볼 수 있는 셋리스트와 특별 무대가 공개될 예정이다. 관객은 극장 사운드를 통해 현장의 감동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 귀멸의 칼날 신작, 8월 22일 국내 상륙
일본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오는 8월 22일 한국에서도 개봉한다. 이번 작품은 귀살대가 혈귀들의 본거지인 무한성에서 벌이는 최종 결전의 서막을 다룬다. '탄지로'와 '아카자'의 격돌, '시노부'의 복수 등 대규모 전투 장면들이 광음시네마의 고화질 레이저 영사기와 입체 음향 시스템을 통해 더욱 생생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롯데컬처웍스 김병문 시네마사업본부장은 “사운드 특화관인 광음시네마를 통해 액션 영화와 라이브 공연을 모두 극장에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몰입감 높은 사운드와 선명한 화질을 통해 관객들이 무더위를 잊고 특별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 제공: 롯데컬처웍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