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수영, 세계선수권서 동메달 1개…김우민 활약 속 희망 확인"
    • - 황선우 男 자유형 200m 4위, 남자 계영 800m 5위

    • [스포테이너즈=고초록 기자] 한국 수영 대표팀이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5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동메달 1개로 마무리하며 희망과 과제를 동시에 확인했다.

      지난 3일 남자 혼계영 400m 결선(7위)을 마지막으로 대회를 마친 한국 수영 대표팀은 김우민(강원도청)의 남자 자유형 400m 동메달로 종합 27위에 올랐다. 지난해 도하 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포함, 종합 8위라는 역대급 성적을 낸 것과 비교하면 다소 아쉬운 결과다.

      이번 대회에서는 지난해 파리 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 동메달리스트인 김우민이 여전히 세계 정상급 선수임을 증명했다. 김우민은 결승에서 3분 42초 60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한 루카스 메르텐스(독일)와 불과 0.25초 차로 경쟁력을 과시했다.

      한편, 남자 자유형 200m에 출전한 황선우(강원도청)는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1분 44초 72라는 좋은 기록으로 자신의 한국 기록에 근접하며 국제 무대 경쟁력을 입증했다.

      남자 계영 800m 종목에서는 신예 김영범(강원도청)이 가세하여 예선에서 1분 45초 72를 기록하며 기대를 모았지만, 결승에서는 5위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이외에도 남자 자유형 50m에서 지유찬이 아시아 신기록을 세웠고, 여자 자유형 200m의 조현주, 남자 배영 200m의 이주호가 한국 신기록을 세우는 등 성과도 적지 않았다. 특히 남자 혼계영 400m에서는 한국 사상 처음으로 세계선수권 결승에 진출하는 성과도 거뒀다.

      한국 수영 대표팀은 이제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비에 들어간다.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6개를 포함한 역대 최고 성적을 낸 만큼, 다시 한번 아시아 무대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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