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시네마, 9월 '롯시픽' 라인업 공개
    • - 세대를 아우르는 명작부터 감동 신작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 롯데시네마 9월 롯시픽
      롯데시네마 9월 롯시픽

      [스포테이너즈=고초록 기자] 롯데시네마가 가을의 문턱에서 관객들을 만날 9월 단독 개봉작 '롯시픽'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달에는 세대를 이어 사랑받아온 명작의 재개봉부터 따뜻한 감동과 유쾌함을 선사할 신작까지 총 6편의 작품이 관객들을 기다린다.

      이번 '롯시픽'은 "E.T.", "전력질주", "괴물의 아이", "대부", "결혼 피로연", "바다 탐험대 옥토넛 어보브 앤 비욘드 : 콰지의 깜짝 어드벤처"까지 다채로운 작품들로 구성됐다.

      4K 리마스터링으로 돌아오는 명작
      먼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대표작 "E.T."가 9월 3일 재개봉한다. 지구에 온 외계인과 소년의 우정을 그린 이 작품은 4K 리마스터링을 통해 더욱 선명한 화질과 음향으로 다시 만날 수 있다. 이어 9월 10일에는 국내 개봉 10주년을 기념해 "괴물의 아이"가 4K 리마스터링으로 스크린에 돌아오며, 9월 17일에는 52년 만에 귀환하는 고전 명작 "대부"가 국내 최초 4K 리마스터링 상영으로 관객을 맞는다.

      한국 배우들이 함께한 신작
      러닝드라마 "전력질주"는 하석진, 트와이스 다현, 이신영, 윤서빈이 출연해 기대를 모으며, 오는 9월 10일 개봉한다. 한국 남자 100m 기록을 모티브로, 현실과 상상을 버무린 감동적인 이야기를 전한다. 또한 윤여정이 출연하는 코미디 영화 "결혼 피로연"은 두 동성 커플의 가짜 결혼을 둘러싼 유쾌한 해프닝을 담아 9월 24일 개봉 예정이다.

      어린이 관객을 위한 즐거움
      9월 27일에는 "바다 탐험대 옥토넛 어보브 앤 비욘드 : 콰지의 깜짝 어드벤처"가 개봉한다. 인기 캐릭터 '콰지'의 활약과 다채로운 장소에서 펼쳐지는 모험으로 어린이 관객들에게 풍성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롯데컬처웍스 김세환 엑스콘팀장은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 9월,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특히 이번 라인업에는 극장에서 다시 볼 만한 명작 세 편을 4K 리마스터링으로 선보이니 꼭 극장에서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 제공: 롯데컬처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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