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수, 수억 원대 사기 혐의 피소···“돈 받은 건 맞지만 사기 아냐” / 스포테이너즈 자막뉴스


    • [스포테이너즈=자막뉴스 팀] 노컷뉴스 단독 보도입니다.

      전 축구 국가대표 출신 유튜버 이천수 씨가 수억 원대 사기 혐의로 고소당했습니다.

      CBS 노컷뉴스 취재에 따르면, 제주경찰청은 이천수 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입니다.
      고소인은 이천수 씨의 오랜 지인 A씨로, 평소 ‘호형호제’하던 사이였지만 금전 문제로 갈등이 생겼다고 합니다.

      A씨는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생활비 명목으로 총 1억 3200만 원을 송금했지만, 이천수 씨가 약속한 변제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이천수 씨가 ‘외환선물거래 사이트’ 투자를 권유하며 5억 원을 송금받게 했지만 돌려받지 못했다는 주장도 함께 제기됐습니다.

      이에 대해 이천수 씨 측은 “돈을 받은 건 사실이지만 사기 의도는 없었다”며 “당시 친분으로 준 돈일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또 외환거래 투자 권유 의혹에 대해서는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부인했습니다.

      이천수 씨는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으로, 현재 구독자 약 78만 명의 유튜브 채널 ‘리춘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제주청으로 이관해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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